회사 소개
VERS는 예술과 기술을 잇는 뉴미디어아트 그룹입니다. 우리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공간에 새로운 감성과 이야기를 더하며, 미디어아트 기획에서부터 제작, 설치, 운영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VIDO는 VERS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미디어아트 플랫폼으로, 1,800여 점의 작품과 7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2025년 기준). 공공기관, 기업, 상업 공간 등 다양한 현장에 맞춤형 미디어아트를 효율적인 대여·구독 형태로 제공하며, 작가에게는 전시와 수익 기회를, 공간에는 예술적 가치를 제공합니다. VERS는 예술이 머무는 공간을 넘어, 누구나 예술과 함께하는 시대를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