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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가격 인상 시작… 구매를 앞둔 고객이라면 꼭 확인해야 할 사항

최근 LED 제조사들이 잇따라 가격 인상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번 가격 인상은 단순한 제조사의 정책이 아니라, LED 산업 전반의 공급망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보여집니다. 왜 LED 가격이 오르고 있을까? 이번 가격 인상의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PCB 및 반도체 수요 증가 구리(Copper), 은(Silver), PCB 등 핵심 원자재 가격 상승 LED 드라이버 IC 공급 부족 제조사들의 수익성 회복을 위한 가격 정상화 특히 AI 서버에 사용되는 PCB와 반도체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LED 디스플레이 제조에 사용되는 동일한 부품들의 가격도 함께 상승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LED 제조사들의 가격 인상 폭은 약 5~15%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고객에게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실제 영향을 받는 곳은 구매를 준비 중인 기업입니다. 특히 올해 초나 상반기에 예산을 수립했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산 수립 당시 1억 원으로 계획했던 프로젝트가 실제 발주 시에는 1억 1000만~1억 2,000만 원 수준으로 변경될 수 있음 이미 승인받은 예산으로는 원하는 사양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음 발주 시점에 재견적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아짐 LED 전광판은 대부분 주문 생산 방식이기 때문에 제조사의 원가 변동이 비교적 빠르게 견적에 반영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마무리 LED 전광판은 단순히 제품 가격만 비교해서 구매하기 어려운 품목입니다. 가격이 변동하는 시기에는 제품 사양, 설치 환경, 유지보수, 납기까지 함께 고려한 비교 검토가 더욱 중요해집니다. 특히 올해 예산을 이미 편성한 기업이라면, 발주 전에 기존 견적이 현재도 유효한지 반드시 확인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원가 상승은 피하기 어렵지만, 적절한 발주 시기와 제품 선정으로 추가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하이디플 D이야기는 LED 디스플레이 시장의 변화와 실제 프로젝트에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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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옥외전광판 밝기 관리 본격화!

옥외전광판은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콘텐츠가 선명하게 보여야 하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의 밝기가 필요합니다. 다만 필요 이상으로 밝은 화면은 야간 눈부심과 민원을 유발할 수 있고, 불필요한 전력 사용으로 이어지며, 장기적으로는 장비 운영 부담도 커질 수 있습니다. 최근 서울시가 옥외전광판의 주·야간 밝기 기준을 마련하고 자동휘도조절장치 운영을 확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서울시, 옥외전광판 밝기 관리 본격화 서울시는 2026년 4월부터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준에서 주목할 부분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주간 밝기 기준이 새롭게 제시됐습니다. 서울시는 옥외전광판의 주간 밝기를 7,000cd/㎡ 이하로 관리하는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옥외 LED 전광판은 낮 시간대 가시성을 확보해야 하지만, 설치 환경과 화면 방향, 주변 건물의 반사광 등을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밝기는 오히려 비효율적인 운영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야간에는 더욱 세밀한 밝기 관리가 중요해졌습니다. 야간에는 주변 조도가 낮아지는 만큼, 낮과 동일한 밝기로 화면을 운영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도심 상권이나 보행자 밀집 지역, 주거지 인접 지역에서는 과도한 휘도가 눈부심과 빛공해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셋째, 자동휘도조절장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동휘도조절장치는 외부 조도 변화에 따라 전광판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장치입니다. 낮에는 필요한 수준의 휘도를 확보하고, 해가 지거나 날씨가 흐려질 경우에는 밝기를 낮춰 운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밝기를 낮춘 전광판은 얼마나 될까? 서울시는 관리 중인 30㎡ 이상 옥외전광판 200개소를 점검했습니다. 이 가운데 158개소에서 밝기 조정 운영이 확인됐고, 자동휘도조절장치가 설치된 전광판은 109개소, 실제 운영 중인 곳은 105개소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기존 대비 밝기를 낮춰 운영한 사례를 보면, 주간에는 46개소, 야간에는 40개소에서 휘도 하향이 확인됐습니다.  평균적으로는 기존 운영 밝기 대비 주간 약 8.1%, 야간 약 16.1% 수준으로 밝기를 낮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이와 비례해 전력 사용량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단순히 화면을 어둡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가시성은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이는 운영 방식입니다. 옥외전광판은 설치 이후 수년 이상 운영되는 설비입니다. 최대 밝기 뿐만 아니라 실제 운영 환경에 맞춰 밝기를 제어할 수 있는지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이번 점검은 권고기준이 단순한 행정 안내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 운영 방식의 변화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옥외전광판은 “더 밝은 화면”보다 “필요한 만큼 밝은 화면”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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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균 8% 성장!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 어디까지 커질까?

2026년 현재,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시장은 단순한 광고판을 넘어 AI와 데이터 분석이 결합된 '지능형 커뮤니케이션 허브'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최신 리서치 기관들의 지표를 바탕으로 전 세계 및 국내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 규모와 향후 전망을 정리해 드립니다. 1. 글로벌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 규모 및 전망 주요 시장 조사 기관(Precedence Research, Grand View Research 등)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은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구분 2025년 (추정) 2030년 ~ 2035년 (전망) 연평균 성장률(CAGR) 시장 규모 약 292억 달러 약 459억 달러(2030년) / 577억 달러(2035년) 약 7.1% ~ 8.4% 주요 동인: 소매업(Retail)의 디지털 전환, 스마트 시티 구축 가속화, 그리고 실시간 데이터에 반응하는 AI 기반 맞춤형 콘텐츠 수요 증가가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비중: 현재 북미 시장이 약 34% 이상의 점유율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한국, 중국, 인도 등)은 약 8.5% 이상의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하며 추격 중입니다. 2. 세부 부문별 시장 트렌드 하드웨어: LED와 대형화의 강세 2025년 기준 하드웨어 비중은 전체 시장의 약 56.6%를 차지합니다. 특히 LED 디스플레이(LED 전광판)가 약 47%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주류로 자리 잡았으며, 4K/8K 고해상도 및 투명 LED 스크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AI와 클라우드 전환 단순 송출 소프트웨어를 넘어, AI 분석 도구와 결합된 클라우드 기반 관리 시스템(CMS)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부문은 2035년까지 약 13%의 높은 연평균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3. 국내 시장 동향: "K-사이니지"의 도약 한국 시장은 하드웨어 제조 경쟁력(삼성전자, LG전자 등)을 바탕으로 매우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시장 규모: 국내 시장은 2026년 약 4조 원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로벌 성장에 발맞춰 국내 광고 및 옥외 매체 시장의 디지털 전환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핵심 키워드: 공공 기관 및 교통: 지하철, 버스 쉘터 등의 고도화된 정보 전달 시스템 구축. 리테일 테크: 무인 매장 증가에 따른 인터랙티브 키오스크 도입 확대. DOOH(Digital Out-of-Home): 삼성동 코엑스, 광화문, 해운대 등 주요 상권의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활성화. 4. 2026년 이후의 3대 핵심 성공 전략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주목해야 할 트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초개인화(Hyper-Personalization): 센서를 통해 시청자의 성별, 연령, 반응을 실시간 분석하여 즉각적으로 맞춤형 광고를 노출하는 기술. AR 및 인터랙티브 경험: 단순 시청을 넘어 QR 코드 연동, 제스처 인식, 증강 현실(AR)을 활용한 고객 참여 유도. 지속 가능성(ESG): 저전력 디스플레이 기술 [요약]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은 2030년까지 매년 8% 안팎의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얼마나 큰 화면을 설치하느냐'보다 '얼마나 가치 있는 콘텐츠와 데이터를 전달하느냐'가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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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LED의 80%는 이곳에서! 중국을 뒤흔드는 LED 전광판 제조사 TOP 20

■ 1. 중국 LED 전광판 시장의 위상 한국의 디스플레이 기업들 입장에서는 아쉬운 일이지만, 전 세계 LED 전광판 물량의 80% 이상이 중국에서 생산됩니다. 2026년 현재 중국 제조사들은 단순 가성비를 넘어 마이크로 LED, COB(Chip on Boar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표준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 2. 2026 중국 LED 전광판 제조사 매출 및 출하량 순위 TOP 20 이 순위는 글로벌 리서치 기관(Omdia, TrendForce)의 데이터와 각 기업의 매출액, 글로벌 프로젝트 수주 실적을 종합하여 산정되었습니다. 순위 제조사명 (국문/영문) 핵심 강점 및 주력 분야 1 레이야드 (Leyard) 글로벌 및 중국 시장 점유율 1위, 하이엔드 마이크로 LED 주도 2 유니루민 (Unilumin) 스마트 시티, 스포츠 경기장 솔루션 및 글로벌 영업망 강점 3 앱슨 (Absen) 중국 내 수출 실적 1위, 상업용 리테일 디스플레이 표준 4 치앙리 쥐차이 (Qiangli Jucai) 출하량(모듈 수량) 기준 압도적 1위, 내수 및 보급형 시장 지배 5 리안트로닉스 (LianTronics) 3D 무안경 미디어 파사드 및 대형 옥외 빌보드 특화 6 레드먼 (Ledman) COB 기술 기반 초고화질 대형 패널 및 교육용 디스플레이 7 아오토 (AOTO) 방송국 스튜디오, 공항, 금융권 하이엔드 수주 특화 8 인필드 (INFiLED) 유럽 및 북미 시장 선호도 1위, 뛰어난 디자인과 제품 내구성 9 ROE 비주얼 (ROE Visual) 글로벌 버추얼 프로덕션(XR) 및 공연 렌탈 시장 독점적 1위 10 산시 (Sansi) 중국 내 도로·교통 시스템 및 공공 인프라 LED 강자 11 로푸 (Lopu) 정부 기관 대형 프로젝트 및 특수 국책 사업 수행 능력 12 큐스텍 (QSTECH) CVTE 그룹 계열사, 기업용 올인원 LED 보드 시장 선점 13 야함 (Yaham) 옥외 대형 빌보드(DOOH) 및 맞춤형 특수 제작 LED 전문 14 글로샤인 (Gloshine) 무대 임대 및 엔터테인먼트 공연용 렌탈 시장 강자 15 메리광전 (MRLED) 상업용 시장 위주의 안정적인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 16 데사이 (Desay) 자동차 전장 부품 및 해외 수출용 정밀 사이니지 전문 17 칩쇼 (Chipshow) 옥외 광고 및 창의적인 디자인의 특수 형태 디스플레이 18 디컬러 (Dicolor) 이벤트 렌탈 및 실내 고정형 시장의 높은 가성비 브랜드 19 에스들루멘 (ESDLumen) 하이엔드 렌탈 및 인터랙티브(터치형) LED 솔루션 강세 20 시다 전자 (Cedar) 소형 픽셀 피치(MIP/COB) 기술 기반 마이크로 LED 선두권 ■ 3. 중국 제조사 선택 시 핵심 가이드 [1] 프리미엄 및 기술 중심 (Leyard, Unilumin, Absen, Ledman, AOTO) 고해상도 실내 회의실이나 상황실 등 기술적 완성도가 중요한 프로젝트에 적합합니다. 삼성, LG와 경쟁하는 하이엔드급 품질을 제공합니다. [2] 대량 보급 및 가성비 중심 (Qiangli Jucai, Dicolor) 프랜차이즈 매장이나 일반 상업용 건물 등 가격 경쟁력이 최우선일 때 가장 많이 선택되는 브랜드입니다.  [3] 특수 영상 및 제작 중심 (ROE Visual, INfiLED) 영화 촬영을 위한 XR 스튜디오나 대규모 공연용 렌탈이 목적이라면 해당 분야에 특화된 업체 순위를 참고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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