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에 옥외 하이브리드형 디지털 광고물이 구축되었습니다. 86인치 대형 LCD와 LED 디스플레이가 함께 결합된 하이브리드형 제품으로 총 13대가 설치되었습니다. 버스 이용객의 동선과 시선을 고려한 설계로, 도심형 스마트 교통 허브에 최적화된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을 구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