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에서 이태원 참사 발생 이후 인파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옥외용 전자게시판을 이태원역 1번 출구에 설치 의뢰하였습니다. 55인치 화면을 통해 보행자 밀집 정도를 표시하며, 주의를 상기시키도록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