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서울 강남의 신세계 센트럴시티에서 ‘여름’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한 달간 진행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미디어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도심 속 시민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는 문화적 휴식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